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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0.1.5
    2020. 1. 5. 22:26

    1. 역시나 하루의 시작은 투썸에서.

    어제 왜 그렇게 긴장했을까? 공황장애인가? 낯선 환경, 새로운 사람들, 대구 도착했을 때의 안도감. 휴

    어제의 짐을 아직도 짊어지고 있었다. 이게 다 나의 운명이라고, 점점 나아질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해 보았다.(앞으로 잘하면 된다! 괜.찮.다)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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